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327 EFSS (문단 편집) === 역사 === [[파일:external/s1.postimg.org/696813.jpg|width=580]] 1997년 미 해병전투연구소(MCWL)는 가벼우면서도 [[LAV-25|LAV-25 장갑차]] 탑재와 [[항공기]] 수송이 가능한 드래곤 파이어(Dragon Fire) 명칭의 신형 [[120mm 박격포]]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톰슨-다임러 아머먼트(Thomson-Daimler Armament) 사에서 제출된 자동화 2R2M(주퇴식 강선형 박격포, Recoiling Rifled Mounted Mortar) 설계안을 채택하였다. 1998년 9월부터의 성능 시험을 통해 개량된 XM-326 드래곤 파이어 II가 야전에서 괜찮은 신뢰성과 빠른사격속도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수들의 피로도를 크게 줄이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고 2005년 첫 생산을 통해 정식 도입을 확정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재정난으로 인해 개발 자금이 완전히 끊기면서 본체는 물론, 이를 모듈화시킨 자주박격포형 LAV-EFSS는 결국 기존의 LAV-M을 대체하지 못하고 취소되고 말았다. [[파일:external/img5.cache.netease.com/93DR5R474T8E0001.jpg|width=580]] 그 대신 [[프랑스군|프랑스 육군]], [[자위대|일본 육상자위대]] 등에서 이미 채택된 TDA 사의 MO-120 RT-61 견인식 박격포 도입으로 선회되어 2009년부터 운용을 시작하였으며 최종작전능력(FOC)을 부여받은 2013년부터 미 해병대 화력의 한 축을 담당했었지만, 2017년 12월에 [[M777 155mm 곡사포]]의 비중을 높이고 차후 정밀 포격 자원과 관련된 자금 확보를 위해 짧은 운용 기간을 마감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